암반 현장조사 방법 rock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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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사면은 흙 사면과는 다르게 불연속면의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암사면은 보통 SMR, 평사투영법에 의해 안정성을 1차적으로 평가하며 붕괴가능성 및 붕괴형태를 판단한 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한계평형해석법에 의해 해석하여 안전율로 안정성을 평가한다. 현장조사 ① 지표지질 조사 ㆍ노두나 단층면, 절토면 등을 관찰하여 불연속면의 상태를 계략적으로 조사한다. ② 시추조사 ㆍNX size의 코어 보링으로 Triple core barrel을 이용 core barrel을 이용 core를 채취한다. ③ 물리 탐사 ㆍ전기비저항, 탄성파탐사, GPR탐사 등을 실시한다. ④ 물리 검층 ㆍ공내 속도검층, Geo tomography, Suspension PS, BHTV, BIPS 등을 실시한다. ㆍ활동 파괴시 모멘트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 ㆍ단, 급경사지에서는 모멘트에 의한 전도 파괴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ㆍ지하수위가 파괴면을 따라 존재한다고 가정 하였으나 실제 수압 상태는 가정과 다르고 현재의 지식으로는 정확한 해석이 어렵다. ㆍ적정 안전율은 1이상으로 한다.

캄보디아 여행하기 좋은 날씨 선물 경비 일정 총정리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는 프놈펜입니다. 공식 언어는 크메르어이며 통화는 캄보디아 리엘입니다. 인구는 약 1620만 명입니다. 이 나라는 1970년대 크메르 루즈 정권을 포함하여 정치적 불안정과 폭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 150만에서 20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캄보디아는 상당한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1. 캄보디아 여행하기 좋은 날씨

날씨 측면에서 캄보디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건조하고 서늘한 11월부터 2월까지로 간주됩니다. 이 시간 동안 온도는 약 25-30C(77-86F)이고 습도는 적습니다. 이것은 야외 활동과 관광에 좋은 시간입니다.



3월에서 5월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기온이 40C(104F)까지 올라가고 습도가 높습니다. 이 달 동안 여행하는 것은 불편할 수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관광객이 적습니다.


우기는 6월부터 10월까지로 폭우와 홍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가의 일부 지역은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야외 활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위와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요컨대, 캄보디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덥고 물가가 저렴하고 관광객이 적지만 3~5월은 습도가 높아 더위와 인파를 피하고 폭우와 홍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면 6~10월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 3박4일 캄보디아 여행경비와 일정

캄보디아 3박 4일 여행의 비용은 여행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상 지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숙박: 중저가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는 1박에 $30-50, 중간급 호텔은 1박에 $50-100입니다.

교통편: 툭툭이나 오토바이 대여는 하루 $10-15, 자동차 대여는 하루 $20-30입니다. 버스 및 보트 타기도 인기 있고 비용 효율적인 옵션입니다.

음식: 현지 길거리 음식은 한 끼에 $5-10, 좌식 레스토랑은 한 끼에 $10-20.

입장료: 사원 방문 및 기타 관광 명소의 경우 하루에 $5-10입니다.

총 비용: 저예산 여행의 경우 1인당 $150-300, 중급 여행의 경우 1인당 $300-500.


일정은 다음과 같이 캄보디아 여행에 가능한 3박 4일 일정입니다.


1일: 프놈펜 도착


프놈펜에 도착하여 호텔에 체크인합니다.

왕궁, 은탑, 국립 박물관을 방문하여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메콩강을 따라 선셋 크루즈를 타고 다른 관점에서 도시를 감상하세요.

현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밤문화를 탐험해 보세요.

제2일: 프놈펜 - 씨엠립


버스나 비행기를 타고 씨엠립으로 갑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기념물인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를 방문하세요.

"Tomb Raider Temple"로 알려진 Ta Prohm과 Bayon Temple을 포함한 사원의 tuk-tuk 투어를 즐겨보세요.

저녁에는 전통 압사라 춤 공연을 즐겨보세요.

3일차: 씨엠립


정교한 조각으로 유명한 반띠아이 스레이 사원을 방문하세요.

Tonle Sap Lake에서 보트를 타고 수상 마을을 보고 현지 생활 방식에 대해 알아보세요.

크메르 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앙코르 국립 박물관을 방문하세요.

현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4일: 씨엠립 - 프놈펜


버스나 비행기를 타고 프놈펜으로 돌아갑니다.

Tuol Sleng 대학살 박물관과 Choeung Ek Killing Fields를 방문하여 크메르 루즈 정권의 만행에 대해 알아보세요.

캄보디아를 떠나기 전에 현지 식당에서 작별 만찬을 하세요.

이는 일정의 예일 뿐이며 귀하의 관심과 시간 가용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3. 캄보디아 통화 및 언어

캄보디아에서 사용하는 통화는 캄보디아 리엘(KHR)입니다. 그러나 미국 달러도 널리 통용되며 특히 주요 관광 지역과 대규모 구매에 사용됩니다. 여행 중에 두 통화를 혼합하여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캄보디아의 공식 언어는 인구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크메르어입니다. 영어도 널리 사용되며, 특히 관광 지역에서는 방문객이 현지인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사용되는 다른 언어로는 프랑스어, 중국어 및 베트남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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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캄보디아에서 먹고 먹을 최고의 장소 5곳

캄보디아에는 주변 국가의 영향이 혼합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다음은 캄보디아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5곳입니다.


- 프놈펜: 수도는 구운 고기와 해산물에서 국수와 수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는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현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록 락(야채와 함께 볶은 소고기)과 피시 아목(코코넛 우유와 생선으로 만든 카레)이 있습니다.


- 씨엠립: 주요 관광지인 씨엠립은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죽순 샐러드나 생선 카레 같은 전통 크메르 요리나 피자와 스시 같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세요.


- Battambang: 캄보디아 북서부에 있는 이 도시는 구운 고기, 신선한 과일, 망고를 곁들인 찹쌀 등 맛있고 정통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 시아누크빌: 이 해안 도시는 구운 생선, 오징어, 게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캄폿: 이 매력적인 마을은 후추로 유명하므로 구운 해산물이나 쇠고기와 같은 캄폿 후추가 들어간 요리를 꼭 맛보세요.







5. 캄보디아 5개 게스트하우스와 호텔

캄보디아에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급 리조트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캄보디아의 게스트하우스와 호텔 5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Quay Hotel, Phnom Penh: 이 호텔은 메콩 강이 보이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프놈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Tara Angkor Hotel, Siem Reap: 이 호텔은 앙코르 와트 사원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전통적인 크메르 스타일의 객실과 대형 수영장을 제공합니다.


The Seng Chhay Villa, Battambang: 이 게스트하우스는 전통적인 목조 주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캄보디아 장식으로 꾸며진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Independence Hotel, Sihanoukville: 이 호텔은 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옵션입니다.


The Bodhi Villa, Kampot: 이 호텔은 무성한 정원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환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 또는 강 전망의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긴장을 풀고 긴장을 풀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것들은 캄보디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많은 숙박 시설 옵션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예약하기 전에 리뷰와 평점을 확인하여 예산과 선호도에 맞는 장소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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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캄보디아의 랜드마크

캄보디아에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많은 역사적, 문화적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방문을 고려할 수 있는 캄보디아의 7가지 랜드마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앙코르 와트: 이 거대한 사원 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기념물이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지로 간주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 왕궁, 프놈펜: 왕궁은 캄보디아 왕의 공식 거주지이며 캄보디아 전통 건축의 좋은 예입니다. 방문자는 Silver Pagoda, Throne Hall 및 Napoleon III Pavilion을 볼 수 있습니다.


- Banteay Srei: 이 사원은 Siem Reap에서 약 30km 떨어져 있으며 복잡한 조각과 잘 보존된 상태로 유명합니다. 크메르 예술의 보석으로 여겨지며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봐야 할 곳입니다.


- Killing Fields, Choeung Ek: 이 사이트는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학 행위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곳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고 집단 무덤에 묻힌 이전 처형 장소입니다. Killing Fields 방문은 감동적이고 교육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국립 박물관, 프놈펜: 프놈펜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조각품, 도자기 및 청동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크메르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시아누크빌: 이 해안 도시는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바다로 유명합니다.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으로 인기 있는 장소이며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 왓 담낙(Wat Damnak): 씨엠립에 위치한 불교 사원으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복잡한 조각으로 유명합니다. 이 사원은 캄보디아 불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많은 상주 승려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목록은 완전한 것이 아니며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캄보디아의 다른 많은 랜드마크와 유적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7. 캄보디아 투어

캄보디아는 다양한 관심사와 예산에 맞는 다양한 투어를 제공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인기 있는 투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원 투어: 캄보디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어는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 투어는 툭툭, 자동차 또는 자전거로 할 수 있으며 관심과 시간 제약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문화 투어: 이 투어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역사, 문화 및 생활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종종 전통 마을, 시장 및 사원 방문을 포함합니다.


모험 여행: 보다 활동적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캄보디아는 자전거 타기, 하이킹, 암벽 등반, 카약과 같은 다양한 모험 여행을 제공합니다.


요리 투어: 이 투어는 캄보디아 요리에 대해 배우고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종종 현지 시장 방문과 요리 강습을 포함합니다.


사진 투어: 이 투어는 사진가를 위해 맞춤화되었으며 사원, 풍경, 전통 마을과 같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로 안내합니다.


에코 투어: 이 투어는 캄보디아의 야생 동물과 자연 경관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카르다몸 산, 톤레삽 호수, 키리롬 국립공원과 같은 캄보디아의 자연미로 안내합니다.


자원 봉사 투어: 이 투어는 교육, 건강 및 환경 보존과 같은 지역 사회 프로젝트에 자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어 가격은 투어 유형, 기간 및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하기 전에 리뷰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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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캄보디아 시차와 서울-캄보디아 항공편 및 비행 시간

캄보디아는 협정 세계시(UTC+7)보다 7시간 빠른 인도차이나 시간대(ICT)에 속합니다.


서울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항공편의 경우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캄보디아 앙코르항공과 같은 다양한 항공사에서 매일 운항하는 여러 항공편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단, 중간 기착지 및 비행 경로에 따라 더 오래 걸리거나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약 4시간 45분이 소요되는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의 관문인 씨엠립까지 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최신 일정과 가격은 다른 항공사와 여행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미리 예약할 때 최상의 거래를 찾을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8. 캄보디아에서 쇼핑할 곳과 사야 할 기념품 5가지

캄보디아는 전통 시장과 노점상부터 현대적인 쇼핑몰과 부티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캄보디아에서 인기 있는 쇼핑 장소입니다.


- 프놈펜: 수도는 전통 직물, 보석 및 공예품과 같은 기념품을 찾기에 좋은 중앙 시장을 포함하여 다양한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러시아 시장은 쇼핑, 특히 의류와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씨엠립: 주요 관광지인 씨엠립은 전통 직물, 보석 및 공예품과 같은 기념품을 찾을 수 있는 올드 마켓을 포함하여 다양한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펍 스트리트는 또한 다양한 레스토랑, 바, 상점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Battambang: 캄보디아 북서부에 있는 이 도시는 전통 수공예품과 직물로 유명하며 실크, 면화, 대나무 제품과 같은 기념품을 쇼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 시아누크빌: 이 해안 도시는 조개껍질과 비치웨어와 같은 기념품을 쇼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 캄폿: 이 매력적인 마을은 후추로 유명하므로 기념품으로 캄폿 후추를 꼭 구입하세요.


기념품에 관해서는 캄보디아에서 구매를 고려할 수 있는 인기 기념품 5가지를 소개합니다.


- 크메르 실크: 캄보디아 실크는 고품질과 독특한 패턴으로 유명합니다. 캄보디아 곳곳에서 - 실크 스카프, 의류 및 기타 액세서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손으로 조각한 조각상: 캄보디아는 다양한 사원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돌과 나무 조각으로 유명합니다.


- 수제 바구니와 가방: 캄보디아는 전통적인 바구니 세공과 직조로 유명하며 대나무, 등나무 및 기타 천연 재료로 만든 다양한 바구니와 가방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장신구: 캄보디아는 금, 은과 같은 전통 장신구로 유명하며 전국의 시장과 상점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캄폿 고추: 앞서 언급했듯이 캄폿 고추는 독특한 맛과 향으로 유명하며 미식가와 고추 애호가들이 꼭 사야 할 기념품입니다.


상점이 평판이 좋은지, 제품이 현지 장인이 만든 것인지 항상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위조품 구매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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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캄보디아 여행 후기


주변까지 제대로 보려면 3일권정도는 해야될거에요. 개인적으로 프레룹에서 일몰보는거 추천. 그리고 앙코르와트 본진(?)은 맨마지막에 가세요



앙코르와트 여름에가면 사망함ㅋㅋ9월에가도 더워서 와트안에서 돌에 계란후라이해서 파는사람있었음 추석정도면 괜찮을듯 근처 수상주거지도 괜찮고 볼껀많음

캄보디아 갔다가 땀띠나서 긴팔에 파우더 바르고 다님. 걍 예쁜 사진 찍고 싶은거면 1일이면 되고 시간좀 많으면 3일해. 난 7일 정도 있어서 3일했음. (아무리 멋있어도 똑같은거 계속 보면 지루함 ㅋㅋ )
그리고 한국인 가이드 투어가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음. 배낭여행이라 막 다녔는데 주변에 모두투어 하나투어 가이드들 엄청 재밌게 설명 해주더라고.


시엠립 = 앙코르와트 라고 생각하면 됨.
그외에 할거라면 여행자들 거리같은데서 맥주 먹고, 동네 시장구경, 수중가옥가기. 평양랭면집 가기.

갠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4~5일 머무르는 거 추천.
2~3일정도 게하에서 일일투어하는 거 가고 1일 정도는 투어에서 안가본데 or 감명깊은 앙코르왓 다시가기, 더 시간되면 자전거 빌려서 하루 돌아다니기 (근처에 강있음)

난 이렇게 5~6일 갔는데 진짜 재밌었어!

하나투어같은데로 가지 말고 게하가면 게하에서 진행하는 일일투어 많으니까 그거해 그거 추천 나머지 일정 자유롭게 쓰고 넘 좋았어

엄마가 아줌마들이랑 캄보디아로 여행 가시는데
환전 보통 어떻게 해?
달러 가져가서 현지에서 바꾸시나? :

진리의 100달러


한국 공항에서 환전하거나 현지 호텔 환전 되는 곳도 있어 난 걍 카드 씀..



시아누크빌에서 배타고 섬에 들어가길 추천

1일차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올드마켓 한번돌아주고 바로 마시지샵~(MC마사지 개강추) 이후 점심은 현주엽에 먹방한 sary roth angkor에서 식사하고.
툰레삽 깜퐁플럭 현지여행사 통해서 맹그로브숲쪽배타고 일몰 구경후 저녁식사는 블루펌킨. 나이트마켓주전부리 및 쇼핑으로 하루 마무리 ㅎ


대신 앙코르와트나 바이욘 사원 같은 유적지 좋아하시면 캄보디아 강추합니다.

작성일
앙코르와트 사원과 툰레삽호수.
가이다 필요 없이 툭툭대여만으로 구경하기 괜찮음. 웅장한 사원. 일출과일몰등등


7년전에 압사라 앙코르 게하에 묵었고 난 만족했는데 요새 다른 게하 많더라 잘 비교해봐


너무 더워서.. 나는 이번에 3번째 가는데 어머님이랑 장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10월로 했어.. 차라리 우기가 나아서..

씨엠립시내에서 모든게 가능하고...
앙코르와트 사원은 현지인가이드라도 같이 다닌게 좋아.. 혼자 갈꺼면.. 1일 유명한곳 보고.. 일출일몰 유명한곳만 봐도 되고.. 나는 3일권 추천해.

내 인생 여행지22
밤에는 다운타운(펍스트릿)에서 맥주 먹고 피자 먹고, 낮에는 뚝뚝이 타고 여러 유적들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똘레삽이라는 호수에서 배도 탔었어. 앙코르와트는 일출 보려고 새벽 네시인가에 나갔었는데..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
앙코르빙수 코코넛머랭이랑 쿠키 기념품 이쁘고 맛도좋음

beer street가 있던데 거기 가보고 음식은 좀 단 편이야 khmer kitchen restaurant


템플 클럽

부띠끄 호텔가면 전용 툭툭이 배정해줌
물론 돈은 내야하고 (가격은 하루에 만원 좀 넘는 정도)
난 매일 전날 밤에 호텔 매니저랑 앉아서 다음날 투어 코스 의논했음
그럼 다음 날 툭툭기사아저씨가 코스 다 알고 있어서 너무 펀했음

비용적인 면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찾아 타는 게 이득일지 몰라도
편의성, 실용성 등을 따졌을 때는 배정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의 판단입니다 한 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유명한 공연이 있는데
공연 자체는 볼만 합니다만 저녁을 따로 챙겨먹고 가세요
거기 뷔페 돈만 비싸고 진짜 답도 없습니다    록락.아목 꼭 먹어보세요(펍스트릿 크메르키친 추천)
디저트 카페 F.F.F도 빙수 추천(일본인이 운영해요)
일몰은 쁘레룹 추천드려요

유러피언거리에 레드피아노 라고 톰레이더촬영때 안젤리나졸리가 자주 찾던 곳 가봤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