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 현장조사 방법 rock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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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사면은 흙 사면과는 다르게 불연속면의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암사면은 보통 SMR, 평사투영법에 의해 안정성을 1차적으로 평가하며 붕괴가능성 및 붕괴형태를 판단한 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한계평형해석법에 의해 해석하여 안전율로 안정성을 평가한다. 현장조사 ① 지표지질 조사 ㆍ노두나 단층면, 절토면 등을 관찰하여 불연속면의 상태를 계략적으로 조사한다. ② 시추조사 ㆍNX size의 코어 보링으로 Triple core barrel을 이용 core barrel을 이용 core를 채취한다. ③ 물리 탐사 ㆍ전기비저항, 탄성파탐사, GPR탐사 등을 실시한다. ④ 물리 검층 ㆍ공내 속도검층, Geo tomography, Suspension PS, BHTV, BIPS 등을 실시한다. ㆍ활동 파괴시 모멘트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 ㆍ단, 급경사지에서는 모멘트에 의한 전도 파괴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ㆍ지하수위가 파괴면을 따라 존재한다고 가정 하였으나 실제 수압 상태는 가정과 다르고 현재의 지식으로는 정확한 해석이 어렵다. ㆍ적정 안전율은 1이상으로 한다.

호주 여행 준비물 날씨 경비 코스 쇼핑 기본정리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한 국가이자 대륙입니다. 총면적 기준으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국가이며 인구는 약 2,500만 명입니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이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입니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고 통화는 호주 달러입니다. 이 나라는 다양한 풍경, 독특한 야생 동물, 활기찬 도시로 유명합니다.


호주


1.3박 4일 호주 여행 비용 및 일정

3박 4일 호주 여행 비용은 여행 날짜, 위치, 숙박 시설 유형 및 선택한 활동과 같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저예산 여행의 경우 1인당 약 $1,500~$2,500, 호화로운 여행의 경우 $3,000~$5,000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은 호주 3박 4일 일정 샘플입니다.


1일 차:


시드니 도착 및 숙소 체크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리지 등 시드니의 상징적인 명소를 둘러보세요.

페리를 타고 맨리 비치로 이동해 수영과 해안 산책로를 따라 산책

2일차: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 세자매 봉우리를 보고 하이킹을 해보세요.

저녁에 시드니로 돌아와 도시의 많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저녁 식사를 즐깁니다.

3일차: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당일 여행을 떠나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겨보세요.

저녁에 시드니로 돌아와 작별 만찬을 즐깁니다.

4일차:


숙소를 확인하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호주

2. 호주 여행을 위해 꼭 챙겨야 할 5가지

호주 여행을 계획할 때 여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물품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주 여행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5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 호주는 태양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를 챙겨서 일광화상과 태양 손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세요.


편안한 운동화: 호주는 탐험할 것이 많은 광대한 나라이므로 여행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편안한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방충제: 호주의 일부 지역에는 모기와 다른 곤충이 있으므로 모기를 막기 위해 방충제를 챙기십시오.


수영복: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이므로 수영복을 챙겨 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다양한 수상 활동을 즐기십시오.


어댑터 플러그: 호주는 다른 국가와 다른 전기 콘센트를 사용하므로 기기를 충전할 플러그 어댑터를 준비하세요.


또한 방문하는 지역의 기후에 적합한 의복, 좋은 카메라, 귀중품을 위한 작은 배낭, 필요한 약을 챙기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호주와 한국의 날씨 비교, 여행하기 좋은 날씨

호주와 한국은 기후가 다릅니다. 호주는 주로 건조하고 더운 나라이고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호주에서 좋은 날씨를 위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방문하려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와 같은 북부 지역은 연중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이며 11월부터 4월까지는 우기입니다. 시드니와 멜번과 같은 남부 지역은 여름은 따뜻하고 겨울은 선선한 온대 기후입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날씨가 온화하고 인파가 적은 9월~11월과 3월~5월입니다.


한국은 호주보다 날씨가 온화하여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과 가을입니다. 봄 시즌은 3월 말부터 5월까지 시작되며, 벚꽃이 피고 날씨가 온화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가을 시즌은 9월부터 11월까지 시작되며 날씨가 선선하고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겨울은 꽤 추울 수 있지만 스키, 스노보드 및 기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은 덥고 습하며 관광객으로 붐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를 위해 호주와 한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행 중에 무엇을 하고 보고 싶은지에 따라 다릅니다.




3.1 5개의 호주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

호주에는 훌륭한 사진 명소가 되는 많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방문을 고려해야 할 5개의 호주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호주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낮이나 밤에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시스템이며 수천 종의 해양 생물의 서식지입니다. 스노클링, 다이빙, 다채로운 산호와 해양 생물 사진 촬영을 위한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울루루(에어즈 록): 울루루는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거대한 사암 암석으로 현지 아낭구 부족의 신성한 장소로 여겨집니다. 낮과 일몰 및 일출에 암석의 변화하는 색상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 12사도: 12사도는 빅토리아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해안에서 떨어진 석회암 더미의 집합체입니다. 특히 해가 지는 동안 울퉁불퉁한 해안선과 굴뚝 자체의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The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뉴사우스웨일즈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이킹을 하고 경치 좋은 풍경과 유명한 세자매봉(Three Sisters rock) 형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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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주 최고의 맛집과 인기 요리

호주는 토착 유산과 수년에 걸쳐 호주에 정착한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은 활기찬 음식 문화를 지닌 다양한 국가입니다. 호주에서 꼭 맛봐야 할 5가지 최고의 요리와 가장 인기 있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 바비큐(바비) : 호주 바비큐는 야외 모임의 필수품이자 제도입니다. 인기 있는 품목으로는 소시지, 스테이크, 닭고기, 해산물 등이 있습니다.


- Vegemite: Vegemite는 효모 추출물, 야채 및 향신료로 만든 맛있는 스프레드입니다. 인기 있는 아침 식사 음식이며 종종 토스트나 샌드위치에 발라 먹습니다.


- 미트 파이: 미트 파이는 전통적인 호주 요리로, 깍둑썰기하거나 다진 고기와 그레이비로 속을 채운 맛있는 파이로, 종종 토마토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 파블로바(Pavlova): 파블로바는 머랭 베이스에 휘핑 크림과 신선한 과일(보통 키위와 딸기)을 얹은 호주 전통 디저트입니다.


- 해산물: 호주의 해안선은 다양한 해산물을 제공합니다. 신선한 생선, 새우, 굴, 바닷가재는 인기 있는 선택이며 전국의 레스토랑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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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주 유명 카페와 디저트


- Lamingtons: Lamingtons는 초콜릿과 건조된 코코넛으로 코팅된 사각형 스폰지 케이크로 만든 호주 전통 디저트입니다.


- 팀 탐(Tim Tam): 팀 탐(Tim Tam)은 가벼운 초콜릿 크림 필링으로 분리된 두 개의 맥아 비스킷으로 구성되고 초콜릿 층으로 코팅된 초콜릿 비스킷입니다. 호주에서 인기 있는 간식입니다.


- 플랫 화이트(Flat White): 플랫 화이트는 에스프레소 샷 위에 소량의 스팀 우유를 부어 만드는 커피입니다. 호주에서 인기있는 커피이며 주요 커피 음료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 미트 파이: 미트 파이는 호주의 전통 풍미 요리로, 잘게 썰거나 다진 고기와 그레이비를 채운 패스트리로 종종 토마토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 The Grounds of Alexandria: The Grounds of Alexandria는 시드니에 위치한 유명한 카페로 아름다운 정원, 맛있는 음식,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합니다.


호주의 카페와 디저트는 고품질 재료와 창의성으로 유명합니다. 카페 문화가 매우 대중화되어 전국 각지의 많은 카페와 커피숍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각각 고유한 분위기, 메뉴, 스페셜티가 있습니다. 호주의 활기찬 카페 문화를 맛보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다양한 카페와 디저트를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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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주 액티비티

호주는 광대하고 다양한 국가로 다양한 투어와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호주를 방문할 때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투어 및 활동입니다.


경치 좋은 드라이브: 호주에는 빅토리아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와 ​​남호주(South Australia)의 눌라버 플레인(Nullarbor Plain)과 같이 호주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경치 좋은 드라이브가 많이 있습니다.


야생 동물 사파리: 호주에는 캥거루, 코알라, 태즈메이니아 데블 등 독특하고 다양한 동물 종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야생 동물 사파리도 많이 있습니다.


모험 스포츠: 호주는 많은 국립공원과 야생 지역에서 하이킹, 암벽 등반, 급류 래프팅과 같은 모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음식 및 와인 투어: 호주에는 다양한 음식 및 와인 문화가 있으며 호주 최고의 농산물, 치즈, 와인 및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및 와인 투어가 있습니다.


원주민 문화 투어: 호주에는 풍부한 원주민 문화가 있으며 신성한 장소 방문, 드림타임(Dreamtime) 이야기 배우기, 전통 음악과 춤 체험 등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많은 투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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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주 주류 및 바

호주는 다양하고 활기찬 음주 문화로 유명하며, 다양한 현지 주류와 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도해야 할 호주의 유명한 주류 및 바 5가지입니다.


호주 와인: 호주는 고품질 와인, 특히 쉬라즈와 샤르도네로 유명합니다.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와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와 같은 여러 지역에 많은 와이너리가 있어 시음과 투어를 제공합니다.


호주 맥주: 호주에는 독특하고 풍미 가득한 맥주를 생산하는 많은 소규모 양조장과 함께 번창하는 수제 맥주가 있습니다. 인기 있는 브랜드로는 Coopers, James Squire 및 Little Creatures가 있습니다.


호주 사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호주 사이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사과, 배, 베리 등 다양한 과일로 만든 다양한 현지 사이다를 찾을 수 있습니다.


The Australian Hotel: The Australian Hotel은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호텔로 다양한 종류의 맥주, 와인, 증류주를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호주 펍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The Laneway: The Laneway는 독특한 칵테일과 라이브 음악으로 유명한 멜버른에 위치한 인기 있는 바입니다. 활기찬 분위기의 바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8. 호주와 서울의 시차와 서울발 항공편

호주와 한국 서울의 시차는 표준시 2시간, 호주 서머타임 1시간입니다.


항공편의 경우 서울과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주요 도시 간 정기편을 운항하는 여러 항공사가 있습니다. 서울과 호주 간 항공편을 운항하는 주요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콴타스, 아시아나항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시드니까지는 약 9시간, 멜버른이나 브리즈번까지는 약 8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서울발 호주행 항공권의 가격은 연중 시기, 항공사, 항공권 예약 얼마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항공사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거래 및 프로모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9. 호주 공항 및 출입국 절차

호주에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제공하는 많은 공항이 있습니다. 호주의 주요 공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니 공항(SYD):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위치한 이 공항은 호주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며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 항공의 주요 허브입니다.


멜버른 공항(MEL):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이 공항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며 Virgin Australia, Jetstar 및 Tigerair의 허브입니다.


브리즈번 공항(BNE):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이 공항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며 Virgin Australia, Jetstar 및 Qantas의 허브입니다.


퍼스 공항(PER): 서호주 퍼스에 위치한 이 공항은 호주에서 네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며 콴타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타이거에어의 허브 공항입니다.


애들레이드 공항(ADL): 남호주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이 공항은 호주에서 다섯 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며 콴타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및 렉스 지역의 허브입니다.


호주의 출입국 절차는 다른 나라와 비슷합니다. 호주에 도착하면 모든 승객은 이민국과 세관을 통과해야 하며 이민관에게 여권과 비자(해당되는 경우)를 제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호주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지정된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마치고 보안 검색대와 여권 심사대를 통과한 후 탑승해야 합니다. 또한 승객은 유효한 여권과 같은 필요한 모든 문서를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내 반입 및 위탁 수하물로 허용되는 액체 및 기타 품목에 대한 제한 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및 도착 공항의 특정 절차 및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비행 전에 체크인 및 보안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호주 여행 시 주의해야 할 6가지

비자 및 입국 요건: 올바른 비자를 소지하고 있고 호주 입국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십시오. 국적에 따라 사전에 비자를 신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날씨 및 의복: 호주의 날씨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기 예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의복과 신발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화 및 신용 카드: 호주의 통화는 호주 달러(AUD)입니다. 약간의 현금을 소지하고 해외 거래 수수료가 없는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팁: 호주에서는 팁이 다른 일부 국가만큼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레스토랑 및 호텔과 같은 서비스 산업에서는 높이 평가됩니다.


교통: 호주는 광활한 나라이며 대중교통으로 많은 인기 관광지에 쉽게 접근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여 둘러보세요.


원주민 문화에 대한 존중: 호주는 풍부한 원주민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신성한 장소를 방문하고 문화에 대해 배울 때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사 및 현지 당국에서 제공하는 모든 지침을 따르고 원주민의 관습과 전통을 염두에 두십시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면 호주 여행이 안전하고 즐겁고 호주 문화와 국민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11.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곳과 호주의 공원

호주에는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멋진 장소와 둘러볼 수 있는 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호주에서 아침과 공원에서 운동할 수 있는 5가지 옵션입니다.


-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시드니 하버는 도시와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시드니의 왕립 식물원은 아침 달리기나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식물과 야생 동물의 서식지이며 도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 탠 트랙(The Tan Track): 탠 트랙(Tan Track)은 멜번의 아름다운 식물원에 위치한 인기 있는 러닝 트랙입니다. 2.5km의 서킷으로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기에 좋은 곳입니다.


-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South Bank Parklands): 브리즈번의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South Bank Parklands)는 달리기, 자전거 타기, 롤러블레이드를 즐기기에 인기 있는 장소이며 다양한 놀이터, 피크닉 장소 및 수영장이 있습니다.


- 킹스 파크(Kings Park): 퍼스의 킹스 파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 중 하나이며 아침 달리기나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도시와 스완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주






 








12.  호주 여행 후기

유럽은 뭔가 여행의 성지 느낌이라 한국인 만나서 놀기도 좋고 혼자가도 재밌었는데
호주는 혼자 여행가보면 어때??
혼자가서 중간중간 액티비티하고 그러려는데 안 심심하려나?
한인민박도 별로 없는거 같고 그러네


게스트하우스 같은데 묵으면 외국 친구 사귀기는 좋을거야.
영어만 되면 어디든 다니기 편한 나라니까 혼자 여행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윗댓에 인종차별 당한 형들 이야기가 많은데, 난 호주 워홀로 1년 넘게 있으면서 인종차별 당한 적 한번도 없었어;;
사바사 같아.
시드니에도 있어보고, 농장 일도 해보고, 내륙 도시에서도 일 했었는데 한번도 당한 적 없었거든.



호주는 예전에 네이버 머뭄에서 동행 다 구하는 분위기였었는데 그때 거기 동행 구하니까 되게 많이 연락받고 많은 사람들이랑 동행했음.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저도 시드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거기보단 멜번이 사람들 느낌이나 도시 분위기가 좋았구요.. 먹거리도 좋고 지역와인 정말 최고였어요.. 도시 곳곳 가든도 정말 스케일이 다르구요..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가 다 인거 같아요. 물론 그거보러 갈 충분한 가치는 있구요.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서만 머무면서 공연도 보고 펍도 가보고 여유롭게 지내심 좋을거 같아요
학생때 호주에서 살았습니다
10월도 좋지만 저는 12월말에가셔서 1월초에 귀국하는거 추천드립니다
12월 31일 해피뉴이어 불꽃놀이도 하고 플린더스역 주변 스트리트 가시면 인간좀비떼도 구경할 수 있고 구석구석 커피숍찾아댕기는 재미 야경이 이쁜 야라강구경하다가 크라운카지노가셔서 한번 댕기시고 되고 제가 느낀바로는 시드니보단 멜번이 더 구경거리거 많고 느낍니다

호주는 시드니나 맬번 많이 가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언즈랑 퍼스 추천해요. 어짜피 직장인 이시면 케언즈가서 돈 있어야 할수있는 엑티비티들 하는게 좋을 듯. 퍼스도 좋고


호주에서 시드시부터 케언즈까지 올라가서 다윈찍고 서호주뺑돌아서 퍼스찍고 남부 해안타고 애들레이드에서 다시 북으로 가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도 외쳐보고 다시 내려와서 멜번 지나 시드니까지 옴. 두달걸림. 여행일정이랑 목적알려주면 추천도시 알려드림ㅎ



호주는 한번에 못돌음.
천천히 즐길생각으로.
우선 1차로 시드니가 먼저생각나겠징산. 아껴두고 브리즈번 하고 골드코스트를 돌기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시드니 멜버른 아. . 펭귄 또보고 잡네.
그다음에 케언즈 마지막으로 퍼스. .
요정도.? ? ?
그래이트 오션로드 너무 좋았음 12사도까지


브리즈번 촌구석에 몇달 살다가 오랜만에 도시다운 도시를 봐서 시드니랑 멜번 좋았음. 블루마운틴이나 본다이비치쪽 이쁜데 , 눈만 돌리면 달력사진인 스위스에 비할바는 아님.
그레이트오션로드는 내 기준 별로 였는데 호주에서 자연환경이 젤 이쁘긴 한곳인거 같어.
해변 이쁜 섬들은 시드니에서는 거리가 좀 있음.

호주 시드니 멜번 퍼스 울룰루 케언즈 브리즈번 뉴질랜드 남섬 가봤는데. 그냥 자연 보기만 할꺼면 뉴질랜드가 훨 이뻤던거 같고.
11박 이면 시드니 멜번만 추천할래. 멜번에서 그레이트 오션 로드 헬기투어 했었는데 사진이랑 완전 느낌 달라.


헬기투어는 좀 비쌌어 대신 헬기 앞자리에서 보는 뷰가 너무 멋졌어.
멜버른이 훨씬 크고 볼거리가 있지. 정말 도시전체적으로 유럽이랑 비슷한데 좀 더 밝은 느낌ㅋ.퍼쓰는 약간 은퇴한 사람들이 조용하게 사는 그런 느낌이였어. 시내는 크게 볼게 없고 외부로 자전거 타거나 모 그런 액티비티가 있었던고 같아. 11박 밖에 안되면 시드니나 멜번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


마운틴 탬버린 가거든, 세인트 버나드 호텔 레스토랑에 가봐 뷰도 음식도 괜찮다. 맥주도 좋고. 패러글라이딩도 추천.

아 여름이면 본다이비치 꼭 가야하는데

멜버른 시청
멜버른 Hakata gensuke ramen
그레잇 오션로드
근처 숙소인 Seafarers getaway
12사도 바위

시드니 달링하버 회전관람차
시드니 Mamak
시드니 유람선 타고 돌기
일일투어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프레이져아일랜드 개강추 & 캐언즈 무조건 ㄱ

이번 호주 코스 짜려는데 괜찮은지 봐줄수 있나요?

일정은 멜버른3일 시드니 1.5일 골드코스트 1.5일

.5일은 반나절정도만 시간이 있어서..!

멜버른에서 시드니 이동은 야간버스 (12시간)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 이동은 비행기(1시간반)

투어는 멜버른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퍼핑빌리, 펭귄 투어
골드코스트에서 스카이다이빙 1회

멜번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강추, 퍼핑빌리 펭귄 비추 /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강추, 블루마운틴투어 강추 / 멜번, 시드니 이동 저가항공사 젯스타 알아보길 추천 (야간버스 12시간 오바야..)



한곳에서만 머물어요 횽...무리야 시드니 블루마운틴만 해도 가는데 시티에서 트레인타고 두세시간 걸리덩데 ㅠㅠㅠㅠ



아주빡쎔. 멜번이랑 시드니만해도 5일 모자라. 글고 이동은 젯스타 같은 저거 항공 알아봐

진짜 나무 빡센거같어 형아.. 한군데만.. 시드니 멜번 별거 없어 내가 안가본 골코 가보자 액티비티할게 그렇게 많대😳

시드니랑 골코만 6박8일 다녀왔는데도 부족했는데 세도시 다 가려면 그냥 찍고 오는거일듯 싶어
골코를 포기하고 걍 시드니+멜버른만 가요!

멜버른 6박입니다.

환전한 돈의 주 용도는 음식, 교통비(?)입니다.
물가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충분한지 궁금해요.

아침 안 먹고 점심 맛난거 먹고 저녁 대충 먹는게
평소 식습관이에요.

가끔은 식재료 마트에서 사다가 해먹을 것 같고
보통은 간단하게 사먹게 될 것 같은데
쇼핑 제외한 비용이면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

하루 10-15만 이면 되요.
멜버른 트램 무료라서 교통비 안듬
트램으로 웬만한곳 다 돌아다녀요.~

6박이면 충분합니다. 예비용 카드 있다면 전혀 걱정없어요.
그리고 멜버른 물가 생각만큼 안 비싸요 ㅎㅎ 서울 강남이나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