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비용 시기 패키지 후기 준비물 일정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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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는 북대서양에 위치한 북유럽의 섬나라이다. 그것은 험준하고 화산성인 풍경, 온천, 간헐천, 그리고 빙하로 유명하다. 수도면서 가장 큰 도시는 레이캬비크이다. 아이슬란드는 스칸디나비아와 켈트 전통에 뿌리를 둔 독특한 문화와 언어로도 유명하다. 이 나라의 경제는 어업, 관광,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번영한 나라 중 하나이다. 아이슬란드는 또한 북극광을 포함한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며, 독특한 풍경을 탐험하고 놀라운 자연 경관을 목격하기 위해 매년 많은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다.
2. 아이슬란드 4박 3일 여행 일정 및 여행 비용
다음은 아이슬란드로 가는 4박 3일 일정의 샘플과 예상 경비이다:
1일 :
레이캬비크 도착 및 숙소 체크인
할그림스키르카 교회와 항구 지역을 포함한 레이캬비크 도심 탐험
유명한 블루라군 지열 스파(입장료 약 60달러)를 즐기십시오
현지 식당에서 아이슬란드 전통 만찬을 즐기십시오. 1인당 50달러)
2일차:
차를 빌려서 골든서클까지 운전해서 씽벨리르 국립공원, 가이시르 온천지, 굴포스 폭포를 방문하세요
몇 분마다 폭발하는 스트로커 간헐천에 들르기
스카파펠 국립공원으로 계속 가서 빙하 위를 하이킹하거나 바트나요쿨 빙하를 보세요
저녁에 레이캬비크로 컴백
3일차:
레이캬비크에서 고래 관람 투어를 해보세요. 1인당 100달러)
그림 같은 항구와 지역 박물관이 있는 북쪽의 역사적인 마을 Akureyri를 탐험하십시오(옵션)
레이캬비크에서 지역 해산물 저녁 식사를 즐기세요
4일차:
레이캬네스 반도와 유명한 크르수비크 온천을 방문하세요
렌트카 반납하고 레이캬비크 출발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숙박, 렌터카, 관광 및 음식을 포함한 이 여행 일정의 총 예상 비용은 1인당 약 1500-2000달러가 될 수 있다.
3. 아이슬란드의 음료와 음식
아이슬란드의 음식과 음료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쌀 수 있는데, 이는 아이슬란드의 외진 위치와 수입품에 대한 의존 때문이다.
아이슬란드의 전통 요리로는 양고기 스튜, 발효 상어, 호밀빵 등이 있으며, 이들 요리는 현지 식당이나 카페에서 찾을 수 있다. 해산물은 아이슬란드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많은 식당에서 신선한 생선과 조개류가 제공된다.
음료는 커피와 차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그 지역의 물은 세계에서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물 중 하나이므로 식당에서 수돗물을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또한 아이슬란드에는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는 여러 소규모 양조장이 있으며, 이 나라는 또한 브레니빈(슈냅스의 일종)과 몰트 위스키와 같은 독특한 알코올 음료로 유명하다.
술에 관한 한 가격이 꽤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예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와인 한 잔은 15달러부터 시작하는 반면, 바에서 맥주 한 잔은 8달러에서 10달러까지 할 수 있다.
빈부딘 vinbuðin - 주류판매점
아이슬란드 맥주종류
에인스톡 einstök 회사
icelandic white ale 상쾌하고 부드러운 밀맥
icelandic arctic pale ale 쌉쌀한 맛
icelandic toadted porter 흑맥 커피,다크초콜릿향
바이킹 viking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 우리나라맥주맛과 비슷
칼디 kaldi 레이캬비크 뢰이가베구르 거리에 이 맥주 이름 딴 바 있는데 맥주 종류가 많음
gull 아이슬란드 대표 황금 라거맥주. 세계맥주 대회에서 여러번 수상
라바 lava 대표적 흑맥주, 다크초콜릿과 진한 에스프레소, 자두향 더해짐
4. 아이슬란드 여행 팁
- 아이슬란드는 링로드가 기본이고 중간에 인랜드도 하긴 하는데 사륜suv 아니면 인랜드는 비추천
- 운전 시 일차선 양방통행 때 신호 잘지키면 어려운건없음
- 오로라는 12월에 두번 다녀와봤지만 해가 11~12시돼야 뜨고 3~4시 되면 져요~ 여름과 겨울의 색이 너무 다르지만, 오로라 욕심 버리면 여름이 낫다고 봄
- 2월3월이 오로라 피크이다. 사실 12월부터 4월까지는 다 괜찮다고 하기는했다. 결국 2,3월이 피크이다
- 아이슬란드는 특성상 여행 비용 아끼려면 4인 1조 맞춰서 렌트해서 다녀야 한다. 따라서 친구들로만 구성하기 어려우면 동행을 구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 11월 말이면 날씨가 불규칙한 편이고, 4륜 경유가 유리
- 렌트는 하는게 좋은편이고 키르큐펠 근처에 보르가네서 라는 동네 하루 머물만 함.
- 스키르는 치즈인데 요구르트 같다
- 수돗물에서 냄새가 날 수 있는데(유황냄새임) 30초 정도 흘려보내고 먹으면 된다
- 주유소 이용 방법은 주유기번호 확인 후 주유구 열고 주유기에 카드 넣고 비밀번호 입력 후 안내에 따라 조작
- 스카프타펠 투어 후 세이디스피리요드 갈 때 꼭 939도로 이용할 것
- 과속 단속 많은 편이고 마을 입구쪽에 많음. 멀리서도 보임
- 보르가르네스에서 레이캬비크 방향 해저터널(3개)
- 달빅에서 시글리피오르드로 넘어가는 터널
- 호픈에서 에이일스타디르 가는길 터널
- 보르가네스에서 레이캬비크 오는 해저터널 통행료 1000isk
- 라운드어바웃- 로타리 안에 있는 차 우선
- 주차는 레이캬비크만 유료 p1-p4 네개의 파킹존인데 p1이 젤 비쌈
- 아이슬란드 쇼핑은 뢰에가베구르와 스콜라뵈르뒤스티구르 거리에 있는 jandprjonasamband island나 alafoss 꼭 가기
- 아이슬란드 플리마켓은 토,일 11:00-17:00 항구근처 콜라퍼르티드 시장
- 아이슬란드 화장품
블루라군의 머드 담은 silica mud mask : 블루라군 내 스킨케어샵, 기념품샵과 쇼핑몰, 공항면세점에서 구입 가능. 그 다음으로는 egf세럼이랑 재생크림으로 유명한 bioeffect, 아이슬란드 허브를 이용한 sóley organics
- 아이슬란드의 아웃도어 : 66north, zo-on, cinyamani, ice wear
- 아이슬란드 살만한 기념품 : 퍼핀인형, 바이킹인형, 양 인형과 양말, 손뜨개 소품
- kringlan는 대형쇼핑몰
- 보너스마트는 늦게열고 일찍 닫음
- 크로난은 셀포스에 있고 보너스보다 매장 크고 고기나 생선 등 많음
- samkaup : 종류 적고 가격 비쌈, 주유소랑 같이 있는 경우 많음
- hagkaup : 우리나라 대형마트 비슷. 아퀴레이리, 보르가네스, 셀포스 근처에 있음
- 10-11 : 대표적 편의점 브랜드. 10시까지 하거나 24시간 오픈. 레이캬비크와 아퀴레이리에 있음.
- 아이슬란드 택스리펀 : 영수증 하나에 6000isk 이상 최대 구매가의 15% 리펀. 환급액이 5000isk 넘으면 세관에 물건 보여주고 환급 서류에 도장 받아야 됨. 레이캬비크 항구, 세이디스피리오드의 항구 크루즈와 페리 서비스 센터, 레이캬비크 시내 아달스트라이티에 있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크랑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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