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 준비물, 날씨, 맛집, 투어, 레저, 융프라우, 주의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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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숨막히는 산 경치, 그림 같은 마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로 유명한 인기 있는 관광지다. 만약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날씨, 음식, 숙박에 대한 고려 사항뿐만 아니라 가져가야 할 몇 가지 여행 필수품들이 있다.
1. 스위스 여행 필수 준비물:
여권 및 여행 문서: 유효한 여권과 스위스에 입국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여행 문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
편안한 신발: 스위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야외 활동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편안한 신발은 하이킹과 산책에 필수적.
어댑터 및 변환기: 스위스는 다른 종류의 전기 콘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 기기를 위한 어댑터와 변환기를 가지고 가야함.
자외선 차단제 및 선글라스: 스위스의 태양은 특히 더 높은 고도에서 강할 수 있으니, 피부와 눈을 보호하세요.
방수팩 : 레저 시 필수
패딩 : 융프라우 가면 날이 너무 추워서 여름이라도 필수
2. 스위스 여행하기 좋은 날씨:
스위스는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를 가지고 있다. 여름(6월~8월)은 따뜻하고 야외 활동에 이상적이며, 겨울(12월~2월)은 춥고 눈이 내려 스키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봄과 가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가끔 비가 오고 기온이 더 서늘해질 수 있다.
3. 스위스 음식과 맛집:
스위스는 치즈, 초콜릿, 와인으로 유명한다. 전통적인 스위스 요리로는 퐁듀, 라클렛, 뢰스티가 있다. 훌륭한 식사 경험을 위해, 취리히의 더 돌더 그랜드의 레스토랑, 그라우분덴의 슐로스 쇼웬슈타인, 그리고 바젤의 슈발 블랑을 포함한 스위스 최고의 레스토랑들이 있다.
4. 스위스 숙박:
스위스는 다양한 예산과 선호도에 맞게 다양한 호텔 옵션을 제공한다. 제네바의 호텔 드 라 파익스, 세인트루이스의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와 같은 고급 호텔. 모리츠와 베른의 벨뷰 궁전은 최고 수준의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리히의 호텔 아들러와 뇌샤텔의 호텔 뷰 리바주와 같은 중급 호텔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숙박 시설을 제공한다. 호스텔과 에어비앤비 렌탈과 같은 예산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5. 스위스 투어와 레저
스위스 알프스와 루체른과 인터라켄의 경치 좋은 투어뿐만 아니라 취리히, 제네바, 베른의 도시 투어가 가볼만하다. 피르스트에 펀패키지라고 4개인가 5개 묶어서 했고 캐녀닝도 추천.
레저는 하이킹,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고,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음악 축제에 참석하고 박물관을 탐험할 수 있다. 스위스는 또한 특히 취리히와 제네바에서 명품 쇼핑 경험으로 유명하다.
6. 융프라우로 가는 길:
융프라우는 베른 오버랜드 지역에 위치한 스위스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융프라우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클라인 셰이데그로 간 다음 융프라우 철도로 갈아타 정상에 도달하는 것인데 이 때 한국어 방송을 만날 수 있다.
7. 여행 시 주의사항:
다른 주의사항보다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미리 마트에서 먹을걸 사오거나 다른곳을 경유한다면 라면이나 가져온 식량을 이때 쓰는게 좋다. 그리고 퐁듀는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닐수도 있다. 알코올이 포함된 퐁듀는 한국에서 그맛이 아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다.
8. 스위스 대중교통 이용:
스위스는 기차, 버스, 트램, 보트를 포함한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 여행패스는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관광지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 서울발 항공편과 시차:
대한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루프트한자 등 여러 항공사가 서울에서 스위스로 가는 항공편을 제공한다. 비행 시간은 항공사와 노선에 따라 약 11-12시간입니다. 스위스는 서울보다 8시간 늦기 때문에 여행자들은 그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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