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기초 정보 - 날씨, 맛집, 코스, 경비, 준비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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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와 화폐
-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아름다운 나라로 여름은 따뜻하고 건조하며 겨울은 온화하고 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뜻한 날씨를 위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6월, 7월, 그리고 8월의 여름 달일 것입니다. 이 몇 달 동안, 기온은 일반적으로 화씨 70도 중반에서 80도까지 다양하다.
- 크로아티아의 공식 통화는 쿠나(HRK)이다. 여행 전에 현지 통화로 환전하거나 입국 시 현금 자동 인출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 신용카드는 관광지와 대도시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작은 구매를 위해 그리고 비상시에 약간의 100불 정도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이다.
2.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물
- 태양 보호 선크림 : 크로아티아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특히 여름 동안 태양이 강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햇볕에 타는 것과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를 꼭 챙기기
- 편안한 신발: 걷고 탐험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인빈서블이나 리액트 같은 편안한 신발은 필수
-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의류: 따뜻한 날씨 때문에, 여러분을 시원하고 가벼운 면이나 린넨 소재의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다
- 수영복: 크로아티아는 멋진 해변과 수정처럼 맑은 물로 유명
- 레인 기어: 비록 여름은 일반적으로 건조하지만,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대비하여 가벼운 우비나 우산을 챙기는 것이 항상 좋은 생각일듯
3. 크로아티아 맛집
- 코노바: 이 전통적인 선술집들은 정통 크로아티아 요리를 제공하고 종종 촌스럽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특징. 파스티카다 (느리게 요리된 쇠고기 스튜), 블랙 리조또 (오징어 먹물로 만든), 페카 (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구운 요리의 일종)와 같은 로컬푸드 괜찮음.
- 트라토리아: 트라토리아는 다양한 파스타 요리와 해산물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레스토랑이며 크로아티아의 특산품도 제공. 그들은 종종 역사적인 건물이나 매력적인 광장에 위치해 있어서 낭만적인 저녁 식사나 한가로운 점심 식사 추천.
- 해산물 식당: 크로아티아의 해안선은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하므로, 그곳에 있는 동안 구운 생선, 문어 샐러드, 홍합과 같은 요리 괜찮음.
- 길거리 음식: 좀 더 캐주얼한 식사 경험을 위해, 여러분은 체바피, 피자, 그리고 뷰렉과 같은 요리들을 시식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길거리 음식 시장에서 먹어보기
- 와인 바: 포도주는 크로아티아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며, 크로아티아 내에는 다양한 지역 및 국제 와인을 제공하는 많은 와인 바가 있다. 어떤 것들은 또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접시의 치즈, 샤커트리 등 안주 함께 먹어보기.
- 그 외에 자그레브-빈첵, 두브로브니크 부자카페, 빵집 Mlinar 가볼만하다. 크로아티아 음식이 거의 해산물+이탈리아식이라 입에 맞으면 거의 환장한다.
4. 크로아티아 여행 경비와 함께 가볼 만한 이웃 나라들
-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는 줄리안 알프스와 수정처럼 맑은 블레드 호수의 물을 포함한 놀라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그곳에 가기 위해, 여러분은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버스나 기차를 탈 수 있는데, 비용은 약 20-30달러. 슬로베니아에 가면, 당신은 음식, 숙박, 그리고 활동에 하루에 약 60-80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매혹적인 나라. 가려면 자그레브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데, 요금은 약 15-20달러다. 일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가면, 당신은 하루에 약 40-60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는 험준한 해안선, 자연 그대로의 해변, 우뚝 솟은 산이 있는 작은 나라다. 그곳에 가려면, 당신은 두브로브니크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데, 요금은 약 20-30달러다. 몬테네그로에 가면 하루에 약 60-80달러를 쓸 수 있다.
-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아름다운 풍경과 활기찬 도시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다양한 나라다. 그곳에 가려면 자그레브에서 버스를 타면 되는데, 요금은 20-30달러 정도 들 것이다. 일단 세르비아에 가면, 당신은 하루에 약 40-60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5. 크로아티아를 대여하고 여행 주의해야 할 사항
- 운전 규칙 및 규정: 크로아티아는 유럽의 표준 도로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이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 또한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보험이 필요할 것이다.
- 유료 도로: 크로아티아의 일부 고속도로는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이러한 추가 비용에 대비.
- 가스 가격: 크로아티아의 휘발유 가격은 다른 나라보다 더 비쌀 수 있음
- 주차: 도시와 관광지의 주차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계획을 세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대안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
- 도로 상태: 크로아티아의 일부 도로, 특히 시골 지역은 좁고 구불구불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그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고속도로는 상태좋은편
- 관광객 사기: 다른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크로아티아에서도 사기와 사기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사람 조심
6.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와 구매할 것들 팁
- 스플리트에서 흐바르섬 카페리 예약 빨리는 어렵다
- 두브로브니크 공항이용하고 대한항공 있음
- 터키항공 타면 두브 인 자그아웃, 이스탄불 환승대기8시간에 이스탄불 구경가능
- 크로아티아 여행 모범코스 : 자그 - 플리드 - 스플리트 - 흐바르 – 두브로, 좀 특이한데 근교 가고 싶으면 코토르/ 모스타르 추가
- 치안 좋은편이나 시장 등 일찍 닫을수도 있으니 주의
- 자다르 올드타운 주차가 좀 불변할 수 있음.
- 자그레브시내 재래시장 꼭 가면 치즈 벌집든꿀 등등 싸고 좋음, 폐장을 3시에 해서 일찍가야함
- 트러플 관련 제품 자그레브에서 사기 좋음
- 브렐라 들르기
- 렌트 할만함 길 좋은편 수동차 처음 하루 반나절은 언덕에서 시동꺼질까봐 조마조마하고 죄다 일방통행인 길에 폰 거치대도 없어서 구글맵까지 동시에 보기 어려워서 길찾기 어려울수도 있으나 고속도로는 상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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