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 현장조사 방법 rock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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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사면은 흙 사면과는 다르게 불연속면의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암사면은 보통 SMR, 평사투영법에 의해 안정성을 1차적으로 평가하며 붕괴가능성 및 붕괴형태를 판단한 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한계평형해석법에 의해 해석하여 안전율로 안정성을 평가한다. 현장조사 ① 지표지질 조사 ㆍ노두나 단층면, 절토면 등을 관찰하여 불연속면의 상태를 계략적으로 조사한다. ② 시추조사 ㆍNX size의 코어 보링으로 Triple core barrel을 이용 core barrel을 이용 core를 채취한다. ③ 물리 탐사 ㆍ전기비저항, 탄성파탐사, GPR탐사 등을 실시한다. ④ 물리 검층 ㆍ공내 속도검층, Geo tomography, Suspension PS, BHTV, BIPS 등을 실시한다. ㆍ활동 파괴시 모멘트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 ㆍ단, 급경사지에서는 모멘트에 의한 전도 파괴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ㆍ지하수위가 파괴면을 따라 존재한다고 가정 하였으나 실제 수압 상태는 가정과 다르고 현재의 지식으로는 정확한 해석이 어렵다. ㆍ적정 안전율은 1이상으로 한다.

스페인 여행 기초 정보 - 날씨 경비 코스 맛집 항공편 시차 정리

 스페인은 여행을 갈 때 기본으로 최소 열흘 이상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스페인 여행은 북부와 남부를 나눠서 코스를 고려해야 좋고, 봄이나 가을이 스페인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식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어지간한 식당을 가도 평균 이상은 한다.


스페인 여행


1. 스페인 여행 코스 맛집


스페인 여행 시 스페인의 북부에는 유적/웅장한 곳 거의 없고 자연/바다/먹방 위주이다. 

우리나라는 바셀이랑 마드리드 기본으로 모두 간다고 보면 되고, 추가적으로 저가항공을 타거나 렌트를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산티아고 , 시체스,네르하, 세비야, 그라나다, 론다의 도시를 추가하면 된다. 세비야나 그라나도는 1박이면 충분하고, 리스본도 2박 충분. 바다수영하고싶으면 네르하 2박 추천한다.

바르셀로나를 가면 몬세랏과 지로나 시체스 타라고나 토사 데 마르 등 근교도시 가보기 좋다


만약 저가항공이나 렌트를 하지 않고 걷는 여행을 한다면 스페인 남부 갈거면 세비야 론다 네르하 그라나다 정도가 베스트이다. 마요리카나 테네리페 섬도 갈수 있지만 뚜벅이고 시간 안길면 남부만 가던지 대도시가고 포루투갈 엮어서 가는게 좋다. 포르투 진짜 좋다 뚜벅이로 차 없이 시내 다 돌수 있음.


스페인 여행 코스에서 꼭 가야할 곳과 맛집 : 가우디투어 원데이 / 세비아 타파스집 / 세비야 플라멩고 / 마드리드 박물관 / 론다 , 사그라다 파밀리아, 프라도 미술관, 또사 데 마르에 다이빙 포인트 , 포르투 아벤투라 놀이공원 

바르셀로나 : Bacoa Burger,Vinitus 추천 숙소는 Room mate Pau, 호텔카탈로니아


여행 코스 설정 시 마드리드 반나절만 보시고 세고비야 톨레도 하나만 가면 좋다. 톨레도 괜찮음.


8월에 스페인 더워서 다니기 빡셈. 마드리드랑 스페인 남부는 한 낮에 40도 넘어감


스페인 여행



2. 스페인 날씨

스페인은 해안가, 산맥, 고원 등 지형이 다양해 다양한 기후를 경험하는 나라다. 지중해 지역에 있는 그 나라의 위치 또한 그 나라의 독특한 기후 패턴에 기여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스페인의 사계절과 각 계절마다 전형적인 날씨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봄(3월-5월):
스페인의 봄은 대체로 온화하며, 기온은 10°C에서 20°C(50°F에서 68°F)이다. 이 계절은 맑은 날과 가끔 비가 오는 것이 특징이다. 갈리시아와 바스크 지방과 같은 스페인의 북부 지역은 남부 지역보다 시원하고 습한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지중해 연안은 온화한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보다 온화한 기후를 누리고 있다.

여름(6월-8월):
여름은 스페인에서 가장 더운 계절이며, 기온은 25°C에서 35°C(77°F에서 95°F)이다. 남부와 중부 지역은 매우 높은 기온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세비야와 코르도바와 같은 도시들은 종종 40°C (104°F) 이상에 도달한다. 해안지방은 해풍이 불어 체감온도가 다소 낮아진다. 여름철은 일조시간이 긴 것도 특징으로 야외활동과 해변여행에 이상적인 시기이다.

가을(9월-11월):
스페인의 가을은 대체로 따뜻하고 건조하며, 기온은 15°C에서 25°C 사이이다. 이 계절은 맑은 하늘과 시원한 저녁으로 특징지어져 야외 식사와 친목을 위한 인기 있는 시간이다. 지중해 지역은 온화한 기온을 보이는 반면, 북부 지역은 시원하고 습할 수 있다.

겨울(12월-2월):
스페인의 겨울은 지역에 따라 꽤 다를 수 있다. 갈리시아와 아스투리아스와 같은 북부 지역은 습하고 추운 경향이 있는 반면, 마드리드와 카스티야라만차와 같은 중부 지역은 더 추운 기온과 가끔 눈이 내릴 수 있다. 반면 지중해 연안과 카나리아 제도는 기온이 더 온화하고 햇볕이 더 잘 드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의 기온은 5°C에서 15°C(41°F에서 59°F)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스페인의 기후는 지역마다 다른 날씨 패턴을 경험하는 등 다양성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화창하고 따뜻한 기후로 알려져 있지만, 계절과 지역에 따라 기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페인 방문객들은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날씨 조건에 대비해야 한다.

스페인 여행

3. 스페인 시차

스페인은 한국 표준시보다 8시간 늦은 중앙유럽 표준시(CET)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이 낮 12시면 마드리드는 새벽 4시라는 뜻이다. 유럽에서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관측되는 일광 절약 시간대에는 시차가 7시간으로 줄어든다. 스페인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때 시차를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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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페인 항공편

서울과 스페인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영하는 항공사가 여럿 있는데, 대부분의 항공편은 두바이, 이스탄불, 도하 등 주요 허브를 통해 연결된다. 서울과 스페인을 오가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베리아 등이 있다. 서울에서 마드리드까지의 비행시간은 항공사와 구체적인 노선에 따라 대략 13-14시간이다.

항공편을 예약할 때 여행자는 비행 기간, 경유 시간 및 비용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일부 항공사는 더 긴 경유 시간으로 더 짧은 비행 시간을 제공하는 반면, 다른 항공사는 더 높은 항공권 가격으로 직항편을 제공할 수 있다. 옵션을 비교하고 자신의 필요와 예산에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공편 외에도 주요 도시를 넘어 스페인을 탐험하려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차와 버스 옵션도 있다. 스페인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리고 세비야와 같은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고속 열차가 있는 광범위한 철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버스는 또한 대중적인 교통 수단이며, 많은 노선이 작은 마을과 마을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