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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현장조사 방법 rock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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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사면은 흙 사면과는 다르게 불연속면의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암사면은 보통 SMR, 평사투영법에 의해 안정성을 1차적으로 평가하며 붕괴가능성 및 붕괴형태를 판단한 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한계평형해석법에 의해 해석하여 안전율로 안정성을 평가한다. 현장조사 ① 지표지질 조사 ㆍ노두나 단층면, 절토면 등을 관찰하여 불연속면의 상태를 계략적으로 조사한다. ② 시추조사 ㆍNX size의 코어 보링으로 Triple core barrel을 이용 core barrel을 이용 core를 채취한다. ③ 물리 탐사 ㆍ전기비저항, 탄성파탐사, GPR탐사 등을 실시한다. ④ 물리 검층 ㆍ공내 속도검층, Geo tomography, Suspension PS, BHTV, BIPS 등을 실시한다. ㆍ활동 파괴시 모멘트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 ㆍ단, 급경사지에서는 모멘트에 의한 전도 파괴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ㆍ지하수위가 파괴면을 따라 존재한다고 가정 하였으나 실제 수압 상태는 가정과 다르고 현재의 지식으로는 정확한 해석이 어렵다. ㆍ적정 안전율은 1이상으로 한다.

부산여행 - 코스, 맛집, 비용, 후기, 핫플, 준비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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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이자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가기 좋은 여행지이다. 부산 여행 중 요즘 핫플로 뜨는 곳들과 맛집 그리고 기본적인 여행 팁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서울시민의 관점에서 작성했다. 1. 부산 여행 코스 부산 여행은 우선 동부권(센텀, 광안리, 해운대, 기장), 중부권(서면, 전포), 서부권(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당일치기를 간다면 동부,중부, 서부 중에 한 군데만 정해서 있거나 혹은 중부를 포함해서 동부, 중부나 중부, 서부로 여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차나 택시로 부산의 동-서를 가로지르며 여행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피로도가 높다. 2박3일을 간다면 첫날은 서부권으로 가는게 좋다. 관광지에 가깝기 때문에 에너지가 있을 때 서부로 이동을 해서 세군데 중 하나를 가는데 요즘에는 감천보다 흰여울문화마을이 사진핫플로 유명해서 흰여울로 가는게 요즘 트렌드이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동부권 중에서 기장 쪽을 갈 지 광안리-해운대를 갈 지 정하면 되는데 기장은 일단 차가 없이 도보로 다니기에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면 광안리 - 해운대에 있는 것이 무난하다.  커플이 함께 왔다면 바다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다.  서울쪽에서 백화점을 많이 다녔다면 센텀에 가서 부산의 백화점에 들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서울의 백화점과 엄청나게 다른 것은 없다. 마지막날은 KTX로 이동한다면 서면, 전포 쪽에 들러서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점심을 먹고 카페에 들렀다가 돌아가는 것이 동선상 유리하다. 서면에서 부산역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 2. 부산 여행 비용 부산 여행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교통편과 숙박이다. 자차면 기름값만 들지만 기차의 경우에는 서울기준으로 왕복 10만원 이상 들 것이다. 그리고 숙박은 시그니엘이나 웨스틴 조선등 특급호텔이 아니라 일반 호텔이라면 1박에 평일기준으로는 최소 8-9만원에서 십만원 중반대일 것...